안동 하회마을

오늘은 안동 하회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가는데만 6시간ㅋㅋㅋㅋㅋㅋㅋ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오후 세시에 도착했거든요.
아아 살인적인 교통체증이었습니다.
 
사진은 여러장 찍었는데 건질만한건 얼마 없네요.
아아 즈의 발촬영실력이란
.
 
 
안동맛집.이었나? 이름도 괜찮고 건물도멋있고
사람도 많기에 맛난가보다 했는데 현실은 시궁창..

종업원들이 중고딩(?)무슨 친척집 애들 용돈벌이도 아니고
아무튼 학생신분으로 보이는 애들이 일하던데,
어른은 아줌마 한명인가 보이고 나머지가 주방, 서빙 다 하고 있었습니다.
미소 친절 따윈 없었음.
 

안동찜닭(25000원)1개, 헛제사밥(8000원)3인분
시켰었는데 찜닭은 꽤 괜찮았습니다만,
으음, 헛제사밥은 기대이하, 반찬부실,
김치가 없기에 물어보니 다 떨어져서 못준답니다-ㅁ-아놔 뭥미.

게다가 반찬 하나를 깜빡하고 안 갖다주질 않나
3인분 시켰건만 국은 2개만 오질 않나 참... 정말 손해본 기분이었죠.
 
 


탈 박물관. 1층에는 전통 탈이, 2층에는 세계 각국의 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귀엽고 엽기적이면서도 우아하고 멋있는 가면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하회 마을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더군요,
일단 내고 들어갔습니다.

버스 타는 방법과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한 15분만 걸으면 되니 걷는걸 추천.
 

 
기와집, 초가집 참 많아서 사진 찍을 거리가 무궁무진!!
가훈을 무료로 써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글씨도 멋있고 대단하시더군요.

한자 1급에 각종 서예 경진대회며 한문에 대한 소양도 깊으시고,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분위기 있게 찍는답시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하회마을 곳곳에 서 있는 장승 중 하나입니다.
 

 
하회마을을 나와 입구로 돌아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6시가 되어 파장하는 6시 반이 다되가는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제대로 교통 체증을 맛본 날이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네에, 식당 빼고요. 정말이지.....식당만큼은 손해본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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